130만평의 81홀 동양최대의 골프장, 군산컨트리클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Tip 전장길이 661미터 매우 긴 파6홀로 홀 전경이 마치 서부 아리조나주의 느낌을 들게 하는 멋진 홀이다. 말발굽 모양의 그린으로 하단이 낮고 완만하게 오르막 경사이며 그린 뒤 병풍식 둔덕은 온 그린 공략에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Tip 400미터나 되는 거리가 상당히 긴 파4홀이나 비교적 페어웨이가 넓어 그다지 티샷의 부담은 적다. 티샷은 피뢰침보다 약간 우측방향이 좋으나 남은거리도 제법 길다. 그린이 매우 커 비록 온이 되어도 핀에 가깝게 붙이거나 거리감이 없으면 공염불이 된다.
Tip 우측으로 급격히 휘어진 파4홀로 티샷의 방향성이 좋아야 하는 난이도가 높은 홀이다. 티샷은 좌측 방향이 유리하며 가로형 그린으로 길이가 짧아 쉽게 그린을 오버할 우려가 있다. 그러나 그린 부변이 안식처처럼 안정감 있게 보인다.
Tip 짧은 거리의 파3홀로 그린 우측 병커를 고려해 슬라이스에 조심하여야 한다. 가파른 오르막 경사로 하단 좌측에서 우측 상단으로 흐르므로 핀을 오버하면 가파른 내리막 퍼팅을 각오해야 한다.
Tip 거리가 420미터나 되는 매우 긴 거리 좌 도그랙 파4홀로 티삿에서 충분히 거리를 확보해야만 세컨샷이 넓고 편안해 보인다. 티샷은 멀리보이는 그늘집 뱡향이 좋으며 그린은 크고 오르막 경사로 핀보다 짧게 보내야 한다.
Tip 거리가 매우 짧아 티샷만 잘하면 숏 아이언만으로 충분히 온 그린에 성공을 할 수 있는 파4홀이다. 그러나 대형 그린으로 퍼팅으로 핸디캡이 있어 최대한 핀 근처에 보내지 못하면 3퍼팅은 기본이 된다.
Tip 210미터나 되는 매우 긴 파3홀로 온 그린이 쉽지 않아 롱아이언이나 페어우드로 티샷을 해야만 한다. 그린경사가 전체적으로 하단에서 상단까지 가파른 오르막 지형으로 핀을 오버하면 어려운 내리막 퍼팅이 남는다.
Tip 약간 우 도그랙 파5홀로 페어웨이 전체가 굴곡이 완만하면서도 변화가 심하다. 티샷은 멀리보이는 그린 좌측방향으로 겨냥하면 페어웨이 중앙에 안착된다. 비교적 그린까지 별다른 장해물은 없으나 가로형 그린으로 핀을 직접 보는것이 좋다.
Tip 440미터의 아주 긴 거리 직선형 파4홀로 그린쪽으로 가까이 갈수록 페어웨이가 좁아진다. 그린의 폭이 좁고 길어 3온 작전이 현명하다. 그린 우측벙커에 유의하고 그린은 가파른 오르막 경사로 핀을 오버하면 3퍼팅은 기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