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 IN 5홀 소개
In 5. Par 4 Tournament Tea 420m / 닉네임 : Step by step (한걸음 한걸음)
● 홀설명 및 공략법
- OUT 코스에서 가장 어렵게 플레이 되는 홀입니다. 페어웨이를 지나 페널티구역을 건너서 그린이 있습니다.
- 티박스에서 페널티구역과 비치 벙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린이 왼쪽 페널티구역을 지나서 조성되어 있기 떄문에 이왕이면 페어웨이 왼쪽으로 티샷을 치는 것이 세컨샷 거리를 줄이는 데 좋을 수 있으나 패널티구역 경사쪽으로 티샷을 칠 경우 세컨샷의 라이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린 공략의 각도를 고려한다면 페어웨이 중앙에서 약간 왼쪽이 그린을 공략하는 데 유리하겠습니다.
- 이 홀은 그린 패널티구역을 지나 그린 주변에는 가혹하리 만큼 언듈레이션과 라이가 좋지 않습니다. 벤트그라스 어프로치 구역을 타겟으로 하여 세컨샷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페어웨이와 그린 사이 개울의 돌다리를 한발한발 딛고 올라가면 왼쪽으로 모굴 형태의 러프구역이 있고 4개의 단이 확실하게 구분된 그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려운 홀이지만 욕심을 버리고 파를 목표로 타수를 잃지 않는 전략을 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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