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코스

좌측으로 90도 기억자로 꺾어진 짧은 파4홀로 장타자는 직선으로 해저드 넘어 벙커를 넘기면 어프로치 거리가 남아 버디까지 바라볼 수 있는 찬스 홀이다.
거리에 자신이 없는 골퍼는 좀 더 우측으로 보내도 숏 아이언으로 충분히 온 그린 시킬 수 있으며 그린 오버하면 벙커가 있다.